한라홀딩스 "한라, 발주처 채무 550억원 인수 결정"

입력 2018-03-30 17:38
한라홀딩스 "한라, 발주처 채무 550억원 인수 결정"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라홀딩스[060980]는 자회사인 한라[014790]가 방이동 오피스텔 신축공사의 발주처인 사보이투자개발의 채무 550억원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16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16.2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책임준공 미이행 시 채무자의 대출 원리금에 대한 조건부 채무 인수"라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