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사장에 권평오 전 사우디 대사

입력 2018-03-29 18:10
코트라 사장에 권평오 전 사우디 대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29일 코트라 신임 사장에 권평오 전 주(駐)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오는 4월 2일 취임할 예정이다.

권 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주EC대표부 상무관, 산업부 무역진흥과장,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대변인,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무역통상 전문가다.

코트라는 권 사장이 산업, 무역, 통상 분야 등을 두루 거친 폭넓은 실무경험을 갖춘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코트라는 권 사장이 과거 산업부 재직 시절 코트라 지원업무를 세 번이나 담당하면서 누구보다도 코트라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춰 코트라의 혁신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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