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전 민주당 부대변인, 순천시장 선거 출마 선언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허석(54)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 예비후보가 26일 "청렴 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순천시 조례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시민의 소득이 증가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 성장 도시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Smart city (지역 특성 테마형 특화도시), Start up city (기술 창업 벤처 기업의 클러스터 도시), Searching city (찾아가는 도시), Silver industry city (실버산업 도시) 등 4S 도시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시 확장을 막고 도심 간 균형발전을 추진할 것"이라며 "신대지구의 쾌적하고 품격 높은 주거환경을 위해 주민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전남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