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컨시어지총회, 다음 달 5∼10일 국내 최초 개최

입력 2018-03-26 14:51
세계컨시어지총회, 다음 달 5∼10일 국내 최초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세계컨시어지총회가 다음 달 5∼10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세계 45개국 450여 명의 특급호텔 대표 컨시어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가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컨시어지란 고객 편의를 위해 호텔에서 총괄적인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을 말한다.

1951년 스위스에서 처음 열린 이 행사를 통해 특급호텔 컨시어지 매니저들은 교류하고 개최국의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 행사 참여 컨시어지 매니저들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전통 시장, 전쟁기념관 등을 둘러보고 수원 화성, 용인 한국민속촌, 춘천 남이섬을 방문한다.

김현중 한국컨시어지협회 회장은 "총회에 참석한 컨시어지들을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한국을 만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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