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는 무료"…20주년 문경찻사발축제 28일 개막
5월 7일까지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서 열려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28일∼5월 7일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에서 '2018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주최 측은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란 주제로 축제를 마련했다. 20주년을 맞아 올해 20세가 되는 입장객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준다.
20주년 기획전시를 준비하고 20주년 유공 명장 핸드프린팅 행사를 한다.
흙 소재 체험장 추가 설치, 역사 전문강사 강연, 어린이날 코믹 저글링 공연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다.
한복체험과 사기장 하루체험, 아름다운 찻자리 한마당, 찻사발 그림 그리기, 다례시연 및 체험 등 기존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도예인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찻사발 경매를 하기도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6차례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 대표축제가 됐다"며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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