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창 퍼시스 창업주 경영일선서 물러나…등기이사 사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퍼시스그룹 창업주 손동창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손 회장은 2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 이사직을 사임했다고 퍼시스그룹이 밝혔다.
손 회장은 지난 1983년 창업한 퍼시스를 사무 가구 시장 1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2014년 퍼시스 대표이사로 복귀했다가 지난해 임기가 끝나면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손 회장의 등기이사 사임으로 그의 장남인 손태희 퍼시스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윤기언 퍼시스 영업이사와 권수범 퍼시스 연구팀장이 퍼시스그룹 사내 이사로 새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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