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김효일·박세종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8-03-22 14:53
상신브레이크, 김효일·박세종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상신브레이크[041650]는 김효일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세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김효일·박세종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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