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중·고교생 수 지속적 감소세…20만명 붕괴 코앞

입력 2018-03-21 15:09
전북 초·중·고교생 수 지속적 감소세…20만명 붕괴 코앞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지역의 올해 초·중·고교생 수는 모두 20만8천760명으로 지난해 21만5천587명보다 3.2%(6천827명) 감소했다.

고교생이 6만5천551명에서 6만817명으로 무려 7.2%(4천734명) 줄며 하락세를 주도했고 중학생도 5만3천394명에서 5만976명으로 4.5%(2천418명) 감소했다.

초등학생은 9만6천642명에서 9만6천967명으로 0.3%(325명) 늘었다.

도내 초·중·고교생 수는 2014년 24만346명, 2015년 23만1천875명, 2016년 22만898명 등으로 매년 3%대의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현재의 추세가 이어지면 1∼2년 안에 20만명대가 무너질 것으로 우려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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