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입찰담합'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현장조사

입력 2018-03-21 08:13
공정위, '입찰담합'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현장조사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통신회선 공급 입찰 담합 혐의를 잡고 통신 3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KT[030200],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우정사업본부 등에 회선을 공급하는 입찰에서 담합을 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개별 사건에 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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