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BMW, 레이싱용 튜닝 마친 M4 쿠페 모델 공개

입력 2018-03-20 17:08
수정 2018-03-20 17:45
슈퍼레이스·BMW, 레이싱용 튜닝 마친 M4 쿠페 모델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BMW M클래스에 출전하는 M4 쿠페 모델이 공개됐다.

㈜슈퍼레이스와 BMW코리아는 20일 레이싱용 튜닝 마친 M4 쿠페 모델을 선보였다.

M4 모델에 적용된 레이싱용 튜닝은 퍼포먼스와 관련한 성능 변경은 최소화하고 안전 설비를 갖추는 데 집중했다.

차량 내부에 롤케이지를 비롯해 버킷 시트, 윈도 안전 네트와 안전벨트 등을 설치하면서 레이스카다운 면모를 갖췄다.

BMW의 고성능 라인업인 M 시리즈 중에서도 450마력의 고출력을 자랑하는 M4 쿠페는 레이싱 기술을 도로 위에서 재현해내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

이 모델의 슈퍼레이스 첫 실전은 다음 달 21∼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한편, ㈜슈퍼레이스와 BMW 코리아는 올해 1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 개설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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