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왼쪽 팔 부상으로 마이애미 오픈 불참

입력 2018-03-17 08:13
샤라포바, 왼쪽 팔 부상으로 마이애미 오픈 불참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마리야 샤라포바(31·러시아)가 왼쪽 팔 부상으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 2천535 달러)에 불참한다.

현재 세계 랭킹 41위인 샤라포바는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한 WTA 투어 BNP 파리바오픈에서는 1회전 탈락했다.

마이애미 오픈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20일 개막한다.

샤라포바는 BNP 파리바오픈을 마친 뒤 4년간 함께 한 스벤 그뢴펠트(53·네덜란드) 코치와 결별했다.

올해 호주오픈 3회전까지 진출했던 샤라포바는 1월 선전오픈 4강이 2018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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