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고교 행정공무원 물품대금 횡령 조사 중"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모 고교 교육행정 공무원 A씨가 물품 대금을 횡령한 사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해당 학교로부터 보고를 받고 사안을 인지, 횡령 규모와 방법 등 구체적인 사실을 파악하는 중이다.
해당 학교 관계자는 "횡령에 대해 알게 된 직후 교육청으로 보고했으며, A씨는 횡령금액을 변제하겠다며 이번 주 연가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감사관실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 다음주 중 경찰로 넘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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