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 민주당 예비후보자 검증 통과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조충훈 순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 검증을 통과했다.
1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당 최고위원회는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검증위원회에 적격성 판단을 의뢰한 조 시장 등 12명에 대해 모두 적격으로 의결했다.
조 시장을 제외한 11명은 모두 광역 또는 기초의원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시장은 뇌물수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특별사면된 경력이 있다.
2012년 보궐선거와 2014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이번에는 민주당 후보로 3선에 도전하는 그의 적격 여부는 순천시장 선거의 큰 변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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