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대전상의 신임 회장 취임 "지역 상공인 발전 위해 최선"

입력 2018-03-15 15:06
정성욱 대전상의 신임 회장 취임 "지역 상공인 발전 위해 최선"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정성욱(71) 제23대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유성호텔에서 취임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김경훈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상의 부회장 및 임직원, 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지역 상공인과 상의 발전에 막중한 책임을 절감한다"며 "상의 임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회원사에 유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금성백조주택을 지난 40여년간 중견기업으로 키운 노하우와 오랜 상공회의소 활동 경험을 토대로 지역 경제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의 성장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상공업계와 상의 회원사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12일까지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정 회장은 이날 이임한 박희원 제22대 대전상의 회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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