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종합병원서 생후 6일 신생아 돌연 숨져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신생아가 돌연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께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생후 6일 된 남아가 숨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숨진 아이의 아버지는 경찰에서 "아이에게서 황달이 발견돼 병원을 찾았는데 원인을 알 수 없이 숨져 신고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아이에게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숨졌다고 전했다.
경찰은 신생아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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