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 파쇄공장 반대"…구미 주민 100명 시청서 집회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 장천면 주민이 14일 오후 구미시청 정문 옆에서 "골재파쇄 공장 설립을 승인하지 말라"며 집회를 열었다.
주민 100여명은 "2개월여 전 한 건설물류 회사가 신고한 골재파쇄 공장은 소음, 분진, 도로파손을 야기한다"며 구미시 승인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해당 회사는 장천면 상장리 7천㎡에 골재파쇄장을 짓겠다고 구미시에 공장 설립을 신고했다.
주민은 이날 구미시청에서 민원조정위원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이런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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