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베트남에 도서관 기증…재원은 KLPGA 수익금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효성이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지역 빈탄초등학교에 미니도서관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원은 효성이 지난 12월 베트남에서 진행한 효성챔피언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 경품 판매 수익금과 직원 기부금 등으로 마련됐다.
효성은 낡은 학교 건물 내부를 리모델링해 도서관으로 꾸몄다. 도서 100권과 컴퓨터 10대도 기증했다.
앞서 효성은 2015년부터 베트남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에 5개의 미니도서관을 기증한 바 있다.
coo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