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목)

입력 2018-03-08 08:00
[주요 기사 1차 메모](8일ㆍ목)

[정치]

▲ 정의용·서훈, 미국行…백악관에 北 메시지 전달(송고)

▲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조사(리얼미터)(예정)

▲ 민주당, 잇단 미투 폭로에 난감…원칙적 대응 천명(예정)

▲ 한국당, '미투 여파 불똥튀나' 노심초사(예정)

[외교ㆍ국방]

▲ 10차 한미방위비분담협정 협의 돌입…첫 회의 호놀룰루서 시작(송고)

[경제]

▲ 불황의 골 깊은 해운업계…해상운송수지 적자 사상 최대(송고)

▲ "서울도 '지방'…지방세 비중 높이면 수도권 쏠림 심화된다"(송고)

▲ "3월 시장금리 상승 전망"…대출금리도 오를 듯(송고)

▲ 삼성·LG, '2018 글로벌 TV대전' 개막…美·유럽 홍보 경쟁(송고)

▲ 삼성전자 1분기 실적, 14조원대로 주춤할 듯(송고)

▲ '혁신 전도사' 박용만, 美실리콘밸리 애플·테슬라 등 방문(송고)

▲ '보조히터 과열 위험' 아우디 A5·A4·Q5 등 리콜(송고)

▲ 옥션, '가습기 50% 할인행사' 취소 소동…"직원 실수"(송고)

▲ 롯데백화점, 9일부터 봄맞이 립스틱 프로모션(송고)

▲ '금리상승기' 채권형펀드, 평가손실에 자금은 '썰물'(송고)

▲ 명의 빌려준 회계사 부당이득 몰수한다(송고)

▲ 일임형 랩 1년새 12조 늘어…계약잔고 첫 110조 돌파(송고)

[ITㆍ과학]

▲ "모바일 콘텐츠 사업 어렵네"…삼성전자 잇단 철수(송고)

[미디어여론]

▲ "SNS, 검색엔진, 디지털 라디오…유튜브 넌 누구냐"(송고)

[사회]

▲ '위드유' 동참한다는 인권위에 '성추행전과' 조사관 버젓이 근무(송고)

▲ 서울 공공임대주택 전기·수도세 지원 확대된다(송고)

▲ 기초연금 수급노인 10명 중 8명 "생활안정에 도움"(송고)

▲ "동료 교수가 간호사 성폭력"…서울대병원 교수들도 '미투'(송고)

[전국]

▲ 인천 장봉도 김 양식장 유빙에 '초토화'…시설 피해 2억 대(송고)

▲ "사장님 나빠요"…미투도 외칠 수 없는 이주 여성들(송고)

▲ 화성 국제테마파크 기사회생하나…'세번째 재추진'(송고)

▲ 엘시티 추락사고 포스코건설·하청업체 사법처리 향배는(송고)

▲ [사람들] "죽기 살기로 매달린 5·18 진상규명…끝은 여전히"(송고 예정)

[국제]

▲ 백악관 "이번주 말 관세 발표 위해 속도내고 있다"(송고)

▲ 백악관 "캐나다와 멕시코, 일부 국가 철강관세 면제될 수도"(송고)

▲ 미 재무 "북한 완전한 비핵화 합의까지 제재 계속 단행"(송고)

▲ 미 상원 동아태위원장 "긍정적 발전이지만 북한에 속지 말아야"(송고)

▲ "자유무역 방패 사라졌다"…'콘 낙마' 충격빠진 월가(송고)

▲ 시리아군 파죽지세…"반군지역 동구타 관통·분할 눈앞"(송고)

[스포츠]

▲ [패럴림픽] ① 알파인스키 '가이드 활약·가중치 적용'이 변수 등 패럴림픽 종목 소개 기사 6건(송고)

▲ 평창 패럴림픽 출전으로 본 북한의 장애인 국제대회 참가사(송고)

▲ 손흥민, 빛바랜 '300경기 축포'…토트넘, 유벤투스에 역전패(송고)

▲ '슈퍼루키' 고진영 "미국 가면 매운 떡볶이 그리울 것 같아요"(송고)

[문화]

▲ 연예계 확산되는 미투…"승승장구하는 모습 역겨워"(송고)

▲ 아빠 찾아나선 여전사의 모험담…영화 '툼레이더'(송고)

▲ 박상순·이장욱 등 시집 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첫 출간(송고)

[동포ㆍ다문화]

▲ 동북아평화연대, 고려인·조선족 자녀 주말학교 입학생 모집(송고)

[그래픽]

▲ 해상운송 수지 추이(송고)

▲ 화성 국제테마파크 재추진(예정)

[사진]

▲ 국정현장안전점검조정회의(예정)

▲ 범정부 성희롱 성폭력 근절추진협의회(예정)

▲ 산업경제장관회의(예정)

▲ 고등학교 학력평가(예정)

▲ 대북특사단 미국 출발(예정)

▲ 송영무 국방부 장관,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접견(예정)

▲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커피 출시(예정)

▲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예정)

▲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특위 군산 현장간담회(예정)

▲ 홍준표, 울산 안전 및 청년 일자리점검회의(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카카오톡 okjebo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