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대표에 주익수 사장 내정…1년 연임

입력 2018-03-07 16:11
하이투자증권 대표에 주익수 사장 내정…1년 연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차기 사장 후보로 내정돼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하이투자증권은 이사회에서 주익수 사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결정하고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안건이 통과되면 주 사장은 연임을 확정한다. 이번 임기는 1년이다.

주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위스콘신 주립대에서는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증권 뉴욕법인장과 국제영업본부장을 지냈으며 하나금융투자 자본시장본부장, IB대표를 거쳐 2016년부터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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