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도시' 전주시 독서대전 매년 연다

입력 2018-03-07 11:17
'인문학 도시' 전주시 독서대전 매년 연다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인문학 도시로 발돋움하는 전주시가 매년 독서대전을 연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2017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기반으로 올해부터는 전주시 자체적으로 독서대전을 매년 개최키로 한 것이다.

시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출판, 독서, 서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주 독서대전 추진 협의체'를 구성했다.

추진협의체는 앞으로 독서문화진흥 정책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독서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독서대전을 매년 열기로 한 만큼 대전의 주요 일정과 행사장소, 주제, 프로그램 방향 등을 설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인 박순종 부시장은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인 만큼 매년 독서대전을 개최함으로써 진정한 인문학 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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