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서한, 올해 사상 최대 실적…'매수'"

입력 2018-03-07 08:32
하나금투 "서한, 올해 사상 최대 실적…'매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7일 서한[011370]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천원을 새로 제시했다.

채상욱 연구원은 "서한은 대구 기반의 중견 건설사로 2015∼2016년 자체분양 사업 성공으로 매출액 5천억원을 넘는 건설사로 변모했다"며 "이익 사이클이 종료하는 2017∼2018년이 이익 정점이고, 특히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중견 건설사들의 이익 정점 도달 후 투자 매력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서한은 다음 이익 사이클을 실행하면서 자본총계를 재차 증가시킬 가장 대표적인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채 연구원은 "현시점에서 서한의 투자 매력은 높다"면서 "연말 기준 현 시가총액의 90%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하게 되는 것은 그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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