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송영무ㆍ박상기ㆍ정현백ㆍ김상곤ㆍ강경화 최선을 다하고 있나
세계와 무역전쟁에 나선 트럼프의 자충수
북ㆍ미대화 돌파구 여는 대북특사를 기대한다
▲ 서울신문 = 대북 특사, 비핵화 대화 테이블로 北 끌어내야
MB 눈덩이 의혹에 구차한 대응, 화 더 키운다
'미투' 이어가려면 2차 피해 방지책 제도화해야
▲ 세계일보 = 대북 특사 역할은 김정은에 비핵화 설득하는 것
세계 무역전쟁 방아쇠 당긴 트럼프의 관세폭탄
대통령 일방독주 비판한 홍 대표, 靑 가서 따져라
▲ 조선일보 = 對北 특사, 金에 '비핵화 없이 남북, 미ㆍ북 불가능' 전해야
中이 바다 하늘 넘나들어도 몸 낮추는 정부
철강發 무역 전쟁 예고, 구조조정 미루면 위기 닥친다
▲ 중앙일보 = 대북 특사, 김정은 비핵화 의지 있는가부터 살펴라
또 소모적 건국절 논란…역사는 역사학계에 맡겨야
연임하는 이주열 한은 총재가 풀어야 할 과제
▲ 한겨레 = 대북 특사, 북-미 '대화의 문' 열어야 한다
'무역 전쟁' 방아쇠 당긴 트럼프의 '철강 관세' 무리수
MB, '100억대 금품 의혹'에도 침묵만 지킬 텐가
▲ 한국일보 = 한미가 함께 찾은 '대북특사' 해법이 성과를 거두려면
미 철강 '관세폭탄', 무역전쟁 차원 대비해야
첨단산업 '간접 연관성' 인정한 산재 판정 의미 크다
▲ 매일경제 = 글로벌 무역전쟁 이젠 현실이 됐다
대북특사, 韓美 간 동상이몽 안되게
삼성전자의 갤S9 핵심사양 개방, 옳은 방향이다
▲ 서울경제 = 조직도 전략도 없이 통상전쟁 치르겠다니…
대북특사 보낸다는 文 정부가 유념해야 할 것들
▲ 한국경제 = 배당 늘리는 상장사, '황금알 거위' 배 가르는 일 없어야
'일자리 복원력' 키우는 구조조정이 안 보인다
리더가 쓴소리에 귀 막았던 GE의 추락, 남 얘기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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