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운전 좀 해줘"…지인 명품시계·보석 훔쳐

입력 2018-03-02 06:54
"내 차 운전 좀 해줘"…지인 명품시계·보석 훔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인의 명품시계와 보석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4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16년 4월 오후 7시께 부산 기장군에 있는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여성 지인 B 씨에게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달라고 했다.



B 씨가 운전에 집중하는 틈에 A 씨는 차량 뒷자리에 있던 B 씨 가방에서 시가 1천만원이 넘는 명품시계와 다이아몬드 팔찌 등 1천7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 씨가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고 전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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