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 신임회장에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사단법인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자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이사를 자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자중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1994년 4월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한 기업인 110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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