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입력 2018-02-28 08:00
[주요 신문 사설](28일 조간)

▲ 경향신문 = 박근혜 30년 구형, 준엄한 심판이 뒤따라야 한다

노동시간 단축 합의 잘했지만, 후유증 최소화해야

이명박, 돈 받고 금융기관장직 팔았나

▲ 서울신문 = 北, 비핵화 의지 표명 시간 끌지 말아야

박근혜 30년 구형, 국정 사유화에 대한 심판이다

'근로 단축'으로 느는 中企 부담 덜 대책 고민을

▲ 세계일보 = 천안함 매도하면 누가 목숨 걸고 나라 지키겠나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권력농단 이번이 끝이어야

근로시간 단축, 부작용 없도록 보완책 마련 화급하다

▲ 조선일보 = 김영철과의 대화, 국민도 최소한은 알아야 한다

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도 난립ㆍ반목하는 우파 현실

근로시간 단축, 노동개혁과 함께 가야

▲ 중앙일보 = 아쉬움 큰 박 전 대통령 재판…엄정한 판결 기대한다

깜깜이로 끝난 김영철 방남, 정부는 비핵화 목표 집중해야

영세기업 외면한 근로시간 단축, 땜질 보완책 우려된다

▲ 한겨레 = '국정농단' 박근혜 30년 구형, 법의 심판만 남았다

'노동시간 단축' 전기 마련한 근로기준법 개정

일본 책임 다시 입증한 충격적인 '위안부 학살' 영상

▲ 한국일보 = 일단락된 평창 대화, 더욱 중요해진 우리의 중재노력

박근혜에 징역 30년 구형, 엄정한 심판만 남았다

노동시간 단축, 중소 영세기업 지원ㆍ보완책 뒷받침돼야

▲ 매일경제 = 법정 근로시간 단축 산업계에 미칠 충격 최소화가 관건이다

STXㆍ성동조선 구조조정, 정치 논리로 결정해선 안된다

한미 간 기준금리 역전이 불러올 파장에 대비를

▲ 서울경제 = 근로시간 줄이면서 생산성 향상 논의는 왜 없나

손경식 새 경총 회장에 맡겨진 무거운 책무

한국GM 외투지역 지정 시기상조다

▲ 파이낸셜뉴스 = 주 52시간 단축, 유연근무제도 서둘라

새 회장 뽑은 경총, '친노동 부회장' 안된다

▲ 한국경제 = 디테일 무시한 '획일주의'에 경제 곳곳이 멍든다

"버티면 산다" 학습효과 낳는 순간, 구조조정은 끝이다

"한ㆍ미 금리역전 뒤 위기 왔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 디지털타임스 = 근로시간 단축, 산업체질 강화 계기돼야

▲ 전자신문 = IP전략포럼, 환영한다

주총 환경 변화, 시스템 안착 서둘러야

▲ 아시아투데이 = 비핵화가 북ㆍ미 대화 조건임을 분명히 한 백악관

기준금리 동결…한ㆍ미 금리역전 장기화에 대비해야

▲ 이데일리 = 중형 구형 박근혜 전 대통령, 헌정사에 오점

한국GM 지원, 노사 고통분담 전제돼야

▲ 매일일보 = 北의 잇따른 '의지' 표명, 북미대화로 이어져야

한국GM 노조 장외투쟁, 사태해결에 도움 안된다

▲ 신아일보 = '국정농단 몸통' 30년형은 사필귀정

▲ 건설경제 = 근로시간 단축 보완책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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