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엿새 만에 자금 순유출

입력 2018-02-28 08:06
국내 주식형 펀드, 엿새 만에 자금 순유출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거래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51억원이 순유출했다

1천623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천974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코스피가 이틀째 오르며 2,460선에 육박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28억원이 들어오며 6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를 이어갔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도 4천138억원이 들어왔다.

MMF 설정액은 119조371억원, 순자산은 119조7천709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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