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7일 조간)
▲ 경향신문 = 평화올림픽 끝나지 않았다, 북ㆍ미는 대화의 장으로
양승동 KBS 새 사장 내정자에 바란다
국가주석 임기 무제한 추진, 시진핑 1인 독재 시대 여나
▲ 서울신문 = 김영철과의 대화 내용, 투명하게 공개해야
피눈물 '미투' 고백을 음모론으로 몰다니
가습기 살균제 회사 이름 바뀐 줄도 모른 공정위
▲ 세계일보 = 북ㆍ미 대화 첫걸음 떼려면 北이 비핵화 의지 천명해야
회사 문 닫는다는데 머리띠부터 두르는 한국GM 노조
종교계까지 번진 미투…진영논리 접근이야말로 '적폐'
▲ 조선일보 = 미ㆍ북 대화 '비핵화'면 지지하고 '핵 있는 가짜 평화'면 거부한다
'정의 구현' '인권' 내걸고 뒤로는 성폭력
황당무계 反核 교재로 아이들 세뇌시키는 전북교육청
▲ 중앙일보 = 포스트 평창 남북관계…북 비핵화와 함께 가야 한다
미투 운동마저 편 갈라서 오염시키려는 정치
치킨게임 벌이는 한국GM 노사에 혈세 지원 안 된다
▲ 한겨레 = #미투를 이용 말라
북-미, '대화' 향해 한 걸음씩 더 다가서라
시도 때도 없이 파행하는 국회
▲ 한국일보 = 북한, 문 대통령의 비핵화 요구에 진전된 입장 내놔야
'미투' 운동의 정략적 이용을 걱정할 단계인가
부실 석면 제거공사로 개학 앞둔 학교가 불안하다
▲ 매일경제 = 평창의 유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北, 북ㆍ미대화 용의 있다면 의미있는 비핵화 조치 보여야
시진핑 1인 장기집권 공식화한 중국의 패권주의를 경계한다
▲ 서울경제 = 北 김영철에 '2단계 비핵화' 제시한 文대통령
절대권력 쥔 시진핑의 압박 철저 대비를
민간까지 손길뻗치는 '코드 인사' 후유증 걱정된다
▲ 파이낸셜뉴스 = 평창올림픽 성공, 그 뒤엔 기업들이 있다
北 '위장 평화쇼' 접고 비핵화 나서길
▲ 한국경제 = 군산을 中선전 같은 파격적인 '특구'로 운영해보자
도시재생, '균형' 아닌 '차별화' 개발로 눈돌려보라
기업의 스포츠 지원, 투명화ㆍ제도화할 필요 있다
▲ 디지털타임스 = 공공데이터 개방, 신사업 기폭제 되길
▲ 전자신문 = 대기업發, 미래 도전이 절실하다
미세먼지, 원인 파악이 먼저다
▲ 아시아투데이 = 한ㆍ미간 북핵 시각차 조율 후 남북교류 추진해야
엉뚱한 회사 검찰에 고발한 공정거래위원회
▲ 이데일리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입장을 듣고 싶다
뛰는 생활물가, 최저임금의 역습인가
▲ 매일일보 = 이제 북한이 비핵화에 대한 답을 내놓을 때다
평창올림픽 성공 딛고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
▲ 신아일보 = '평창 이후' 문 대통령의 핵심과제
▲ 건설경제 = 선금지급 탄력적으로 운용해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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