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석만 前 한예종 교수, 국립극장장 후보 탈락

입력 2018-02-26 10:58
수정 2018-02-26 16:15
[단독] 김석만 前 한예종 교수, 국립극장장 후보 탈락

문체부, 재공고 절차 진행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김석만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가 국립극장장 최종후보에서 탈락했다.

26일 문화예술계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전 교수는 공모로 결정되는 신임 국립극장장 최종 후보 중 1명에 올랐으나 최근 후보 전원에 대해 '적격자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극단 연우무대 대표, 서울시극단 단장,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등을 지낸 김 전 교수는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혀왔다. 최근 국립극장 관계자들과 식사자리 등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극장장 자리는 전임 안호상 전 극장장이 지난 9월 물러나면서부터 5개월간 공석 사태다.

문체부는 조만간 재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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