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중·동부권은 유지

입력 2018-02-24 11:14
경기 북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중·동부권은 유지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도는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 8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해제했다.

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다.



중부권(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과 동부권(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18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아직 유지 중이다.

경기도는 전날 이들 지역에 차례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관계자는 "각 권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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