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건강수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입력 2018-02-25 09:07
봄철 건강수 고로쇠 수액 채취 한창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 우종태(62)씨 농원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우씨는 150여그루의 고로쇠 나무를 키우고 있다.

고로쇠 수액 채취는 다음 달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겨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채취 시기가 예년보다 보름가량 늦어졌다는 게 우씨의 설명이다.



채취 시기가 짧아지면서 수확량도 예년보다 15∼20%가량 줄 것으로 보인다.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는 골리수(骨利樹) 등으로 불린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천연 건강음료로 이용됐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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