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4월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주3회 신규 취항

입력 2018-02-20 10:24
티웨이항공, 4월 대구∼블라디보스토크 주3회 신규 취항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티웨이항공이 4월 6일부터 대구를 기점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월·수·금요일 주 3회 운항하며 미국 보잉사가 제작한 B737-800 여객기를 투입한다.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개설로 티웨이항공은 대구에서 총 12개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12개 노선은 제주·오사카·괌·타이베이·도쿄·후쿠오카·홍콩·세부·오키나와·다낭·방콕·블라디보스토크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최대 항구 도시이자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발점으로 '독수리 전망대'와 '혁명 광장' 등 볼거리로 최근 주목받는 여행지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특가 항공권을 7만7천300원(편도 총액·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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