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 정규 1집 '28 아이덴티티' 28일 발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래퍼 치타(28·본명 김은영)가 오는 28일 첫 번째 정규앨범 '28 아이덴티티'(28 Identity)를 발매한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치타가 2010년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지 8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음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치타가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도맡은 이번 앨범에는 총 18개 트랙이 풍성하게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이며, 이 밖에도 래퍼 한해가 피처링해 선공개했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힙합그룹 이루펀트의 마이노스가 피처링한 '서울촌놈들' 등 다채로운 곡이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 윌 비 데어', '서울촌놈들', '비틀비틀', '프라임 타임'(Prime time) 등 총 4개 곡의 뮤직비디오를 각각 만들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C9 측은 "치타가 전반적인 제작을 진두지휘한 앨범인 만큼 그의 음악적 역량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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