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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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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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80215-0356 사회-0128 15:04 전시 명소 되나…집창촌 대구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
180215-0364 사회-0018 15:16 하늘·땅·바다서 고향 찾아 '민족대이동'…곳곳 성묘행렬
180215-0365 사회-0019 15:20 [올림픽] 119대원 총 785회 출동…296명 응급조치
180215-0379 사회-0020 15:39 동해해경 고장 어선 예인·중국인 부상 선원 이송
180215-0391 사회-0021 16:23 추위 꺾인 설 연휴 첫날…수도권·강원·영남 건조특보
180215-0392 사회-0022 16:25 괴산 병목도로 연이은 교통사고…2명 사망 21명 부상
180215-0394 사회-0023 16:38 고향집서 가스중독 부부·노모 숨져…연휴 첫날 사고 '얼룩'
180215-0395 사회-0024 16:39 전남 화순서 산불…1시간 20분만에 진화(종합)
180215-0397 사회-0025 16:44 [동정] 이주민 서울경찰청장, 귀성 교통상황 점검
180215-0401 사회-0026 16:59 건설현장 폐목 등 장작불 피웠다가…가스중독 일가족 3명 참변
180215-0407 사회-0028 17:13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거의 해소…"서울→부산 4시간 50분"
180215-0408 사회-0029 17:15 다스 실소유주 열쇠 쥔 MB 재산관리인,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종합)
180215-0418 사회-0030 17:39 성폭력 신고 도운 여경에 악의적 '허위여론 보고서' 쓴 경찰
180215-0428 사회-0031 18:05 [올림픽] 개막식 무대 난입 한국계 미국인 결국 구속수감
180215-0434 사회-0032 18:11 [고침] 지방(성폭력 신고 도운 여경에…)
180215-0439 사회-0033 18:26 삼척산불 닷새 만에 사실상 완진…산림 117㏊ 잿더미
180215-0450 사회-0034 19:08 [올림픽] 경찰, 캐나다 쇼트트랙 킴 부탱 SNS협박 수사 착수
180215-0461 사회-0163 20:00 [날씨] 포근하고 쾌청한 설날…전국 낮 최고기온 2∼10도
180215-0463 사회-0035 20:09 전국 고속도로 '쌩쌩'…"설날 오후 4∼5시 정체 절정"
180215-0495 사회-0036 22:53 강제추행 혐의 부장검사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속보)
180215-0498 사회-0037 23:00 '부하 강제추행' 부장검사 구속…추가 성범죄 의혹 본격수사
180215-0502 사회-0038 23:09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구속…다스 실소유주 수사 탄력(속보)
180215-0504 사회-0039 23:18 'MB 재산관리인' 이병모 구속…다스 실소유주 수사 급물살
180216-0036 사회-0001 05:36 '설날' 맑고 큰 추위 없어…서울 낮 최고 4도·부산 11도
180216-0041 사회-0008 06:00 임산부·환자용 식품도 제조·유통 과정 추적 관리한다
180216-0061 사회-0010 06:38 경북도교육감 선거, 사상 첫 보수·진보 대결 구도
180216-0068 사회-0013 07:00 "군산 불똥 튈라"…지엠 창원공장 설 연휴에도 불안·뒤숭숭
180216-0067 사회-0012 07:00 비타민B 많은 명절음식은 '가지나물·동그랑땡·동태전'
180216-0071 사회-0014 07:01 전남도, 21개 국가기관 유치 나서…전담 TF 발족
180216-0072 사회-0015 07:01 지진 잦은 경북…내진 보강·대피소 안내지도 제작에 중점
180216-0077 사회-0018 07:11 외면받은 전통시장 상품권…공무원복지비 중 비율인상 좌초 위기
180216-0083 사회-0019 07:21 울산시, 중소 화학기업 기술개발 지원에 20억 투입
180216-0084 사회-0020 07:30 "근저당 풀어줄게" 금품 받고 불법대출 도운 은행직원 중형
180216-0088 사회-0021 07:36 "유학생 음식 걱정 끝"…호산대 전용식당 개설
180216-0091 사회-0022 07:45 '굴뚝 위에서, 천막 안에서'…설날에도 이어진 농성·투쟁들
180216-0092 사회-0023 07:49 한많은 92세 장 할머니의 눈물…"갈 곳도 오는 사람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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