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신재생에너지 업체 메타비스 지분 15% 취득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라이트론[069540]은 신재생에너지 업체 메타비스 주식 15만7천주(15.2%)를 5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은 경영 참여와 사업 다각화"라며 "취득금액은 당사가 발행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대용 납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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