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전 4명 접수

입력 2018-02-13 11:53
수정 2018-02-13 13:21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전 4명 접수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6·13 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오전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접수창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공민배(64) 전 창원시장이 가장 먼저 등록을 했다.

자유한국당 소속으로는 김영선(58) 전 국회의원, 하영제(64) 전 농식품부 차관, 안홍준(67) 전 국회의원이 차례로 등록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31일 이전까지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어깨띠·표지물 착용, 전화 통화, 선거구 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발송 등 일부 선거운동이 허용된다.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으로 판매할 수 있다.

다음 달 2일부터는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4월 1일부터는 군의원과 군수 등 예비후보 등록이 각각 시작된다.

다만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 협상이 사실상 답보 상태를 이어가며 광역의원 선거구와 정수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아 일정은 유동적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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