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웨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입력 2018-02-13 09:12
[특징주] 코웨이,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웨이[021240]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웨이는 전날보다 5.38% 떨어진 8만4천400원에 거래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웨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각각 내렸다.

박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천846억원과 1천32억원으로 집계됐다"면서 "영업이익은 시장기대치 1천310억원을 밑도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웅진그룹의 정수기 사업 진출 가능성은 실적 불확실성을 높이는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하락 요인"이라며 "정수기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되거나 1분기 실적 모멘텀을 회복하기 전까지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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