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 "계열사 CMG제약, FT '아태 고성장 기업'에 선정"
<YNAPHOTO path='C0A8CA3C00000161893243D800065580_P2.jpeg' id='PCM20180212000259887' title='CMG제약 [CMG제약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차바이오그룹은 계열사인 CMG제약[058820]이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선정한 '2018년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난해부터 기업의 연평균성장률과 연도별 수익, 성장 폭 등을 기준으로 대륙별 고성장 기업 1천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을 심사·평가해 공개했다.
차바이오그룹은 CMG제약이 2012년 이후 2016년까지 연평균 19.8%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외형이 확대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국내외 신사업 발굴을 통한 매출과 이익 성장세가 선정의 배경으로 본다"며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에 대한 승인을 신청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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