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로봇자산관리 '엠폴리오' 국내주식형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2-12 10:55
신한금투 로봇자산관리 '엠폴리오' 국내주식형 서비스 개시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로봇 자산관리 서비스인 '엠폴리오(M-Folio)'의 국내 주식형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엠폴리오는 2016년에 나온 로보어드바이저(RA, 인공지능 투자 자문·일임운용 서비스)로 그동안은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펀드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이번에 국내 주식형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추가했다.

'엠폴리오 국내주식형'은 기업의 10년치 재무·주가 데이터와 해외지수, 금리 등 각종 경제지표와 뉴스, 소셜미디어(SNS)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내 주식과 저변동성 ETF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자산배분 방식에 따라 이슈 종목을 신속히 매매하는 공격형, 시장 트렌드 핵심 종목에 중장기 투자하는 중립형, 중대형 가치주에 장기투자하는 안정형 등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엠폴리오 국내주식형' 서비스는 '신한아이알파'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액은 3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투 고객지원센터(☎1588-0365)로 문의하면 된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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