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영덕 야산에 불…소방당국 "큰불 잡아"

입력 2018-02-10 10:42
건조경보 영덕 야산에 불…소방당국 "큰불 잡아"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0일 오전 7시 24분께 경북 영덕군 창수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와 소방차 등 장비 18대와 인원 490여 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9시 15분께 큰불을 잡았다.

영덕과 울진 등에는 건조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은 민가와 떨어져 있다"며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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