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폐차장서 불…직원 2명 얼굴 등에 화상

입력 2018-02-10 09:23
대구 폐차장서 불…직원 2명 얼굴 등에 화상





(대구=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10일 오전 8시 2분께 대구시 서구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직원 2명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자동차에서 해체한 LPG 통에서 잔여 가스를 배출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이 불로 폐차장 안에 있던 자동차 폐기물이 탔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 명과 소방차 28대를 투입해 오전 8시 2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