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입

입력 2018-02-07 08:06
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째 자금 순유입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천519억원이 순유입했다.

2천56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천45억원이 환매됐다.

코스피가 이틀 연속 1% 넘게 하락하며 조정을 받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283억원이 들어오며 11거래일 연속 순유입 행진을 이어갔다.

수시 입출금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5천605억원이 순유입했다.

MMF 설정액은 125조3천483억원, 순자산은 126조1천251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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