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MB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수사

입력 2018-02-05 14:36
[일지] MB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수사



◇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 2018. 1. 12 = 검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자택 및 사무실 압수수색, 김희중 전 실장 소환 조사

▲ 1. 13 = 검찰, 김백준 전 기획관 소환 조사

▲ 1. 14 = 검찰, 김백준 전 기획관 국정원 특활비 4억원 수수 혐의 구속영장 청구

▲ 1. 17 = 법원, 김백준 전 기획관 구속영장 발부

▲ 1. 19 = 김희중 전 실장, 영부인 김윤옥 여사 측에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전달했다고 언론 인터뷰

▲ 1. 22 =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의원 억대 국정원 자금 수수 혐의로 압수수색

▲ 1. 23 = 김백준 전 기획관,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실 시인 보도

▲ 1. 26 = 검찰, 이상득 전 의원 소환 조사, 이 전 의원 건강 이유로 4시간 만에 귀가

▲ 2. 1 = 김백준 전 기획관, 이명박 전 대통령 지시로 국정원 자금을 청와대 수석실이나 장관실 등에 나눠줬다는 취지 진술 보도

▲ 2. 5 = 김백준 전 기획관 구속기소,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주범'으로 지목

◇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

▲ 2018. 1. 12 = 검찰,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자택 및 사무실 압수수색, 김진모 전 비서관, 장석명 전 비서관 소환 조사

▲ 1. 14 = 검찰, 김진모 전 비서관 국정원 특활비 5천만원 수수 혐의 구속영장 청구. 국정원 돈 5천만원을 민간인 사찰 폭로자 측에 전달하는 데 관여한 혐의

▲ 1. 16 = 법원, 김진모 전 비서관 구속영장 발부

▲ 1. 21 = 검찰, 5천만원 전달자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 소환 조사

▲ 1. 22 = 검찰, 류충열 전 관리관에게 5천만원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는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재소환 조사

▲ 1. 23 = 검찰, 장석명 전 비서관 직권남용·장물운반 혐의 구속영장 청구

▲ 1. 26 = 법원, 장석명 전 비서관 구속영장 기각

▲ 1. 31 = 검찰, 장석명 전 비서관 구속영장 재청구

▲ 2. 3 = 법원, 장석명 전 비서관 구속영장 재기각

▲ 2. 4 = 검찰, 김진모 전 비서관 구속기소

(서울=연합뉴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