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과학기술 협력…대학교류 활성화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한국과 이란이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이란 IRNA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 이스파한에서 전날 열린 한국-이란 과학기술협력 워크숍에서 김승호 이란주재 한국대사는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경제협력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김 대사는 한국이 앞서가는 자동차 산업과 기계공업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아울러 양국 대학 간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사는 양국 간 학생 및 교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비자발급 등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샹 탈레비 이스파한 대학 총장은 한국 대학들과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한국-이란 간 '실크로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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