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입력 2018-02-05 08:00
[주요 신문 사설](5일 조간)

▲ 경향신문 = 평화올림픽에 오는 아베ㆍ펜스의 비평화적 언행

약자의 '말할 자유' 위해 명예훼손죄 고치자

채용비리 시중은행, 구차한 변명으로 모면 못해

▲ 서울신문 = 평창올림픽, 평화 넘어 북핵 해결의 전기 돼야

청년 구직자 가슴 멍들게 하는 'VIP 리스트'

기본과 원칙 중요성 일깨운 세브란스병원 화재

▲ 세계일보 = 文정부, 눈앞의 올림픽만 보지 말고 평창 이후 내다보라

'자유민주주의' 헌법적 가치 내던진 교과서 집필기준

美에서 더 뜨거운 북한 인권, 우린 언제까지 침묵할 건가

▲ 조선일보 = 세계가 최대 호황, 우리는 그 흐름 타고 있나

세브란스式 화재 대응 전국 시설로 전파시켜야

서로 다른 곳 쳐다보는 韓美, '평창 이후'가 걱정

▲ 중앙일보 = '운명의 한 주'…문 대통령 어깨에 달렸다

현대판 음서제로 변질된 은행의 '채용 관행'

부실투성이로 첫발 뗀 존엄사법 대폭 손질하라

▲ 한겨레 = 북-미 대화 징검다리 놓는 '외교 올림픽' 되길

암호화폐 과세, 머뭇거릴 이유 없다

하나ㆍ국민, 정상 채용이면 '리스트' 왜 만들었나

▲ 한국일보 = 막 오르는 '평창 이후 평화' 외교, 세밀한 전략으로 접근해야

'채용비리' 혐의에 '경영행위'라며 맞서는 은행들

서 검사 성추행 조사, 성역 없이 조직문화 쇄신 계기 돼야

▲ 매일경제 =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한 움직임을 예의 주시한다

평창 D-4, 올림픽 성공 위해 국민역량 하나로 끌어모으자

현장 책임자 중요성 보여준 세브란스의 모범적 화재 대응

▲ 서울경제 = 평창 이후를 내다보는 치밀한 외교전략 필요하다

쪽지예산 막을 최소한의 장치마저 없애겠다니

구글 20년만에 '매출 100조'…한국선 꿈도 못 꾼다

▲ 파이낸셜뉴스 = 이재용 2심 선고, 정치 빼고 법리만 보라

껑충 뛴 美 임금…비결은 감세ㆍ규제완화

▲ 한국경제 = 법의 보편성ㆍ추상성을 흔들어선 안 된다

평창 신기술 시연, '코리아 브랜드' 높일 기회로 삼자

정부도 북한 인권문제 공론화에 나서야

▲ 디지털타임스 = 4차산업혁명위, 역할 재정립해야

▲ 전자신문 = 20년째 숙제, 자동차용 반도체

전기차 육성, 전력 수요 정책과 맞물려야

▲ 아시아투데이 = 대기업 M&A 활성화 지원, 오랜만에 제대로 가는 변화

행복하지 않은 2030세대와 학업성취도 낮은 흙수저학생

▲ 이데일리 = 권력구조 개편 없는 개헌 꼭 필요한가

대형병원도 화재 안전지대 아니다

▲ 매일일보 = 학벌주의 민낯 드러낸 시중은행, 공정하지 못하다

美서도 비판받는 백악관 '코피 전략' 제검토하기를

▲ 신아일보 = 청년일자리 '올인'보다 근본대책 먼저다

▲ 건설경제 = 해외건설 제대로 된 지원기구 만들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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