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Envision, 싱가포르에서 전략적 지속가능한 개발 파트너십 구축
-- ‘스마트 국가’를 프로젝트에서 결과물로 전환
(싱가포르 2018년 2월 2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굴지의 디지털 에너지 플랫폼 업체 Envision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혁신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싱가포르의 네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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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endas-Singbridge Group, Sunseap Group, 싱가포르 태양에너지연구소(Solar Energy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 SERIS), 난양기술대학교 싱가포르(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싱가포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Envision은 싱가포르에 자사의 국제 디지털 허브를 설립했다. 이 허브의 목적은 상업 우수성을 추구하는 한편, 스마트 시티 응용, 지능형 IoT R&D 및 인재 전반에 걸쳐 혁신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들 네 기관과 확립한 파트너십은 Envision이 싱가포르에서 받게 될 강력한 지원을 반증하며, Envision이 싱가포르의 ‘스마트 국가’ 운동을 활용하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Envision CEO Lei Zhang은 “자사는 싱가포르의 스마트 국가 운동에서 영감을 받았다”라며 “지능형 IoT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국가’를 프로젝트에서 구체적인 결과물로 전환하게 돼 기쁘다. 뜻이 맞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으로 이 여정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Ascendas-Singbridge와 Envision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양사 팀은 Envision의 EnOS™ IoT 플랫폼과 에코시스템으로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협력할 예정이다. Ascendas-Singbridge는 one-north에 있는 자사의 개발센터인 Galaxis에서 공동 개발된 솔루션을 시험 운전하는 데 필요한 사업 지식과 시험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과학단지인 thebridge에 있는 Ascendas-Singbridge의 공동 작업 공간에 Envision의 국제 디지털 허브가 설립됐다. Envision은 싱가포르의 좋은 입지에 국제 디지털 허브를 설립함으로써 싱가포르 내에서는 활동을 유지하고, 국제적으로, 특히 APAC 에너지 시장에서는 도약을 감행할 예정이다.
Ascendas-Singbridge 그룹 부CEO Manohar Khiatani는 “Envision과의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라며 “자사는 아시아 굴지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과 사업공간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입주 기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변혁적인 프로젝트와 지속가능한 건물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스마트 사업 단지를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nvision과 Sunseap Group은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Sunseap Group의 현재와 미래 태양 PV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할 IoT 플랫폼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unseap Group의 태양 PV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는 싱가포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옥상, 지상 설치 및 부유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또한, 이 플랫폼은 수요측 에너지 관리 기술을 통합하고, 혁신적인 태양광 응용 사례의 시행 가능성을 탐색할 예정이다.
Sunseap Group 공동설립자 겸 이사인 Frank Phuan은 “믿을 수 있고 비용 효과적인 방식으로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클린 에너지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자 Envision과 손을 잡게 돼 기쁘다”라며 “자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nvision의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아시아의 성장 시장에서 클린 에너지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EnOS™ 플랫폼은 여러 시계(time horizon)와 대규모 광발전(PV) 시스템의 스마트 모니터링, 운영 및 유지관리 전반에 걸쳐 날씨 예보에 초점을 두고 SERIS의 지원으로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그 외에 양측은 이 계약을 통해 다른 잠재적인 R&D 활동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SERIS 부CEO Dr Thomas Reindl은 “SERIS의 목적은 싱가포르에서 혁신 기술을 개발, 테스트 및 상용화하고, 아시아태평양과 세계 나머지 지역에서 이를 판매하는 것”이라며 “에너지 분야에서 국제적인 지능형 IoT 선두주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SERIS가 개발한 솔루션을 더욱 활발히 테스트하고, 다국가적 차원에서 이를 전파시킬 수 있게 됐다. Envision과의 협력 및 태양에너지 부문에서 최첨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공동팀이 제공할 상호 혜택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nvision은 산업 관련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NTU의 연구 강점을 기반으로 부하 예측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NTU EcoCampus 계획에 EnOS™ 플랫폼을 통합하는 연구 가능성을 탐색할 계획이다.
NTU 부총장(연구) Lam Khin Yong 교수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탐색하기 위해 Envision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이 파트너십은 에너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NTU의 광범위한 디지털화 기회 전문지식을 이용해 아시아와 세계 전 지역에서 시행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 솔루션 개발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nvision 소개
Envision은 세계 굴지의 스마트 에너지 관리기업이다. Envision은 100GW에 달하는 에너지 자산을 관리하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IoT 플랫폼인 EnOS™를 보유하고 있다. Envision은 세계 굴지의 스마트 풍력 발전용 터빈 업체이자,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풍력 발전용 터빈 제조업체이며, 중국 최대의 연안 풍력 발전 솔루션 공급업체다. Sonnen, ChargePoint, AutoGrid 및 Bazefield 같은 주요 에너지 기술 업체에 큰 금액을 투자한 Envision은 국제 에너지 IoT와 스마트 도시 에코시스템의 통합자로 부상하고 있다.
본사가 상하이에 있는 Envision은 아시아, 유럽, 북미 및 남미에 지역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덴마크, 독일 및 미국에 국제 R&D와 엔지니어링센터를 설립했다. Envision의 사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Envision은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가지는 지속가능한 미래(그리하여 ‘아름다운 에너지’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Envision Energy에 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envision-energy.com에서 조회할 수 있다.
Ascendas-Singbridge Group 소개
Ascendas-Singbridge Group은 자산관리 규모가 S$200억이 넘는 아시아 굴지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사업공간 솔루션 공급업체다.
51:49 파트너십을 통해 Temasek Holdings와 JTC Corporation이 공동 소유하는 Ascendas-Singbridge는 군구, 다목적 개발 및 사업/산업 단지 등 여러 도시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본사가 싱가포르에 있는 Ascendas-Singbridge는 호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및 한국을 포함해 9개 아시아 국가의 28개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Ascendas-Singbridge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쳐 상업, 환대 및 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Ascendas 하에 Ascendas Reit (Straits Times 지수 구성 주식), Ascendas India Trust, Ascendas Hospitality Trust 등 세 개의 싱가포르 상장 펀드를 관리하고, 이들 펀드에 대한 상당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 세 개의 상장 펀드 외에도 일련의 민간 부동산 펀드도 관리하고 있다.
Ascendas-Singbridge Group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ascendas-singbridge.com을 참조한다.
Sunseap Group 소개
Sunseap Group은 싱가포르 굴지의 태양에너지 시스템 개발, 소유 및 운영업체다. Sunseap Group은 세 개의 핵심 유닛인 Sunseap Leasing, Sunseap International 및 Sunseap Energy를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unseap Leasing은 싱가포르 최초이자 최대의 태양에너지 임대 업체다. Sunseap International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인도의 140MWp(MegaWatt-peak) 태양광 발전소와 캄보디아의 10MWp 태양광 발전소도 포함된다. Sunseap Energy는 그룹의 분산 발전 자산 포트폴리오 내에서 태양광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현장외 방식을 이용하는 클린 에너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주목할 만한 고객으로는 애플이 있는데, 애플은 재생에너지원에서 지역 에너지 수요 100% 조달하고자 Sunseap과 계약을 체결했다.
Sunseap Group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sunseap.com을 참조한다.
싱가포르 태양에너지연구소(Solar Energy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 SERIS) 소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에 있는 싱가포르 태양에너지연구소(SERIS)는 싱가포르의 국립응용 태양에너지연구소다. SERIS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을 통해 싱가포르 국가연구재단(National Research Foundation, NRF)과 NUS로부터 공동 지원을 받고 있다. SERIS는 태양에너지 기술 및 전력 시스템과 건물에 대한 태양에너지 기술의 통합에 관한 연구, 개발, 테스트 및 자문을 수행한다. SERIS의 R&D 범위는 재료, 부품, 공정, 시스템 및 서비스를 포괄하며, 광발전 전지, 모듈 및 시스템을 강조한다. SERIS는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특히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의 열대 지역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ERIS는 국내외적으로 대학, 연구소, 정부 기관 및 업계와 밀접하게 협력한다.
SERIS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seris.sg를 참조한다.
난양 기술대학교 싱가포르(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싱가포르) 소개
연구 집약적인 공립대학인 난양 기술대학교 싱가포르(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싱가포르)는 공과대학, 경영대학, 과학대학, 인문대학, 예술대학 및 사회과학대학과 학제간 대학원을 중심으로 33,500명에 달하는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NTU 싱가포르에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과 공동으로 설립한 의대인 Lee Kong Chian School of Medicine도 있다.
NTU에는 국립 교육기관, S Rajaratnam 국제학 학교, 싱가포르 지구 관측소, 싱가포르 환경생명과학엔지니어링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자율 기관과 난양 환경&물 구소(Nanyang Environment & Water Research Institute, NEWRI), 에너지 연구소(Energy Research Institute @ NTU, ERI@N) 등 다양한 주요 연구 센터가 있다.
세계 11위를 기록한 NTU는 아시아 최고의 대학이며, 지난 4년 세계 최고의 젊은 대학으로 선정됐다. NTU 중앙 캠퍼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탑 15에 자주 들며, 그린 마크 인증(LEED 인증과 동급)을 획득한 57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54개는 그린 마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한, NTU는 싱가포르 의료 지구인 Novena에도 캠퍼스가 있다.
NTU에 대한 추가 정보는 http://www.ntu.edu.sg를 참조한다.
출처: Envision
Envision Inks Strategic Sustainable Development Partnerships in Singapore
-- Turns "Smart Nation" from project into product
SINGAPORE, February 2, 2018/PRNewswire/ -- Envision, a global leading digital energy platform company, is partnering with four Singapore organisations to develop an innovation ecosystem that will enable the digital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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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rtnerships with Ascendas-Singbridge Group, Sunseap Group, the Solar Energy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 (SERIS), and the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NTU Singapore), precede the opening of Envision's Global Digital Hub in Singapore. The Hub aims to foster innovation across smart city applications, intelligent IoT R&D and talents, while pursuing commercial excellence. The established relationships are testament to the strong support that Envision will have in Singapore, and will enable Envision to leverage Singapore's "Smart Nation" movement.
"Envision is inspired by the Singapore Smart Nation commitment. We are excited to turn 'Smart Nation' from project into product, through an intelligent IoT platform and ecosystem. The collaboration with like-minded partners is accelerating the journey," said Mr. Lei Zhang, CEO of Envision.
The Memorandum of Understanding between Ascendas-Singbridge and Envision will see teams from both parties collaborating to develop smart building solutions with Envision's EnOS™ IoT Platform and ecosystem. Ascendas-Singbridge will provide business knowledge and test-bedding facilities for a pilot trial of the co-developed solutions at Galaxis, an Ascendas-Singbridge development at one-north. Ascendas-Singbridge's coworking space at Singapore Science Park, thebridge, is currently the home to Envision's Global Digital Hub. Situating the Global Digital Hub in Singapore's prime location also positions Envision to incubate locally and springboard globally, especially into the APAC energy market.
Mr Manohar Khiatani, Deputy Group CEO of Ascendas-Singbridge, said: "We are delighted to embark on our partnership with Envision. As Asia's leading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and business space solutions provider, Ascendas-Singbridge strives to develop smart business parks by incorporating transformational initiatives and sustainable building solutions for our tenants and community."
The collaboration between Envision and Sunseap Group will enable both parties to jointly develop an IoT platform to optimize Sunseap's current and future portfolio of solar PV projects, which includes projects of rooftop, ground-mounted and floating variety in Singapore and Asia Pacific. The platform will also incorporate demand side energy management technologies and explore the feasibility of building innovative solar applications.
Mr Frank Phuan, Sunseap Group's Co-Founder and Director, said: "We are excited to partner with Envision to jointly develop innovative clean energy solutions for our clients in a reliable and cost-effective manner. The partnership will allow us to tap Envision's technologies to foster clean energy innovations in the growth markets of Asia."
EnOS™ platform will also be further improved with the support of SERIS, with a focus on weather predictions, over different time horizons and smart monitoring, operation and maintenance of large photovoltaic (PV) systems. Beyond this, the agreement will enable both parties to cooperate in other potential R&D activities. "SERIS aims to develop, test and commercialize innovative technologies in Singapore and then market them elsewhere in Asia Pacific and the world. Teaming up with the global intelligent IoT leader in the energy space helps to further test the solutions developed by SERIS and to disseminate them on a multi-national scale. We are excited about this collaboration and the mutual benefits arising from having joint teams working on some of the most advanced solutions for the solar energy sector," said Dr Thomas Reindl, Deputy Chief Executive Officer of SERIS.
Together with NTU's research strengths in developing industry-relevant energy solutions, Envision will be able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research in building load forecasting, battery management system, and integrating the EnOS™ platform into NTU's EcoCampus plans.
Professor Lam Khin Yong, NTU's Vice President (Research) said, "NTU is pleased to collaborate with Envision to explore innovative and sustainable energy solutions. By tapping on NTU's extensive expertise in digitalisation opportunities across the energy value chain, I am confident that this partnership will enhance the development of sustainability solutions that can be implemented within Asia and beyond."
About Envision
Envision is a global leading smart energy management company. Envision owns the world's largest Energy IoT platform, EnOS™,which manages 100GW of energy assets. Envision is a global leading smart wind turbine company and is also the second largest wind turbine manufacturer and the largest offshore wind power solution provider in China. With major investment into leading energy tech companies including Sonnen, ChargePoint, AutoGrid, and Bazefield etc, Envision is also becoming an integrator of global Energy IoT & Smart City Ecosystem.
Headquartered in Shanghai, Envision has regional offices across Asia, Europe, North and South Americas and has established global R&D and engineering centers in Denmark, Germany and the United States. Envision's mission is to "solve the challenges for a sustainable future"; the company is committed to developing advanced technologies to create a sustainable future where everyone has access to clean, secure and affordable energy - thus a world of "beautiful energy".
For more information on Envision Energy, please visit http://www.envision-energy.com.
About Ascendas-Singbridge Group
Ascendas-Singbridge Group is Asia's leading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and business space solutions provider with Assets Under Management exceeding S$20 billion.
Jointly owned by Temasek Holdings and JTC Corporation through a 51:49 partnership, the Group undertakes urbanisation projects spanning townships, mixed-use developments and business/industrial parks. Headquartered in Singapore, Ascendas-Singbridge has projects in 28 cities across 9 countries in Asia, including Australia, China, India, Indonesia, Singapore and South Korea.
Ascendas-Singbridge holds commercial, hospitality and industrial assets across Asia Pacific. It has a substantial interest in and also manages three Singapore-listed funds under its subsidiary Ascendas, namely Ascendas Reit (a Straits Times Index component stock), Ascendas India Trust and Ascendas Hospitality Trust. Besides these listed funds, it also manages a series of private real estate funds.
For more information on Ascendas-Singbridge Group, please visit http://www.ascendas-singbridge.com
About Sunseap Group
Sunseap Group is the leading solar energy system developer, owner and operator in Singapore. It operates through three key units: Sunseap Leasing, Sunseap International and Sunseap Energy. Sunseap Leasing is the first and largest solar leasing company in Singapore. Sunseap International targets markets in the South East Asian and Pacific regions. These include a 140 MegaWatt-peak (MWp) solar farm in India and a 10 MWp solar farm in Cambodia. Sunseap Energy provides clean energy solutions utilising off-site arrangements by drawing on solar systems within the Group's portfolio of distributed generation assets. A notable client is Apple, which signed an agreement with Sunseap to procure 100% of its local energy requirements from renewable sources.
For more information on Sunseap Group, please visit http://www.sunseap.com
About the Solar Energy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 (SERIS)
The Solar Energy Research Institute of Singapore (SERIS) at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NUS) is Singapore's national institute for applied solar energy research. SERIS is jointly sponsored by Singapore's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NRF) - via the 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 - and NUS. SERIS conducts research, development, testing and consulting on solar energy technologies and their integration into power systems and buildings. The institute's R&D spectrum covers materials, components, processes, systems and services, with an emphasis on solar photovoltaic cells, modules and systems. SERIS is globally active but focuses on technologies and services for tropical regions, in particular for Singapore and South-East Asia. SERIS collaborates closely with universities, research organisations, government agencies and industry, both locally and globally.
For more information on SERIS, please visit http://www.seris.sg
About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A research-intensive public university,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NTU Singapore) has 33,500 undergraduate and postgraduate students in the colleges of Engineering, Business, Science, Humanities, Arts, & Social Sciences, and its Interdisciplinary Graduate School. It also has a medical school, the Lee Kong Chian School of Medicine, set up jointly with Imperial College London.
NTU is also home to world-class autonomous institutes - the National Institute of Education, S Rajaratnam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Earth Observatory of Singapore, and Singapore Centre for Environmental Life Sciences Engineering - and various leading research centres such as the Nanyang Environment & Water Research Institute (NEWRI) and Energy Research Institute @ NTU (ERI@N).
Ranked 11th in the world, NTU is top in Asia and has been placed the world's top young university for the past four years. The University's main campus is frequently listed among the Top 15 most beautiful university campuses in the world and has 57 Green Mark-certified (equivalent to LEED-certified) buildings, of which 54 are certified Green Mark Platinum. NTU also has a campus in Novena, Singapore's medical district.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www.ntu.edu.sg
Source: En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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