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日 와타베, 노르딕 복합 월드컵 4회 연속 우승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와타베 아키토(일본)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와타베는 3일 일본 나가노현 하쿠바에서 열린 2017-2018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에서 24분 14초 6으로 우승했다.
노르딕 복합은 스키 점프와 크로스컨트리를 결합한 종목으로 와타베는 스키 점프에서 136.4점으로 1위, 10㎞ 크로스컨트리는 24분 14초 6으로 3위에 올랐다.
스키 점프를 먼저 시행, 점수 차이에 따라 하위 선수가 크로스컨트리를 늦게 출발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2014년 소치 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와타베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5승째를 거둬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얀 슈미트(노르웨이)가 2위, 마누엘 파이스트(독일)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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