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화장실 파이프 녹이려다'…마트 화재로 9천만원 피해

입력 2018-02-01 18:16
수정 2018-02-01 20:13
'꽁꽁 언 화장실 파이프 녹이려다'…마트 화재로 9천만원 피해



<YNAPHOTO path='AKR20180201181300055_01_i.jpg' id='AKR20180201181300055_0501' title='건물 화재(PG)' caption='[제작 조혜인]'/>

(김제=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1일 오후 2시 45분께 전북 김제시 한 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530㎡ 중 300㎡가 소실되고 진열된 상품 등이 불에 타 9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매장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은 밖으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YNAPHOTO path='C0A8CA3C0000016151101420000093D3_P2.jpeg' id='PCM20180201000212887' title=' ' caption='[전북소방본부 제공]' />

마트 주인은 "화장실 파이프가 얼어서 토치로 녹이고 있었는데 벽에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