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국영화의 경향은…화제작 10편 다시 본다

입력 2018-01-31 10:00
수정 2018-01-31 10:54
작년 한국영화의 경향은…화제작 10편 다시 본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한국영상자료원은 다음달 1∼14일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7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우수작 10편을 선정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영작은 평론가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영상자료원 회원 74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를 비롯해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밤의 해변에서 혼자'와 '그 후'(이상 홍상수),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정윤석), '남한산성'(황동혁), '꿈의 제인'(조현훈), '군함도'(류승완), '1987'(장준환) 등이 상영된다.

'꿈의 제인', '1987' 등 5편은 감독과 평론가가 함께 하는 GV(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됐다.

관람료는 없다. 상영시간표는 영상자료원 홈페이지(http://www.koreafil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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