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애인 인권 증진에 힘쓴 시민 찾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신체·정신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한 장애인과 장애인 인권 증진에 힘을 보탠 개인·단체를 추천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2월 1∼20일 후보 추천을 받아 오는 4월 열리는 장애인의 날 행사 때 '서울시 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을 수여할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수상자 6명을 선정한다.
작년에는 손, 발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학 졸업 후 서울 덕수초교 국어교사로 임용된 박성욱 씨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 추천은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또는 자치구 장애인복지 담당 부서에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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