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작년 영업이익 3천190억원…123%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GS건설은 지난해 매출 11조6천800억원, 영업이익 3천19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3.1% 늘어난 것이다.
당기순손실은 1천530억원이 발생해 적자 전환했다.
GS건설은 이에 대해 "작년 말 기준으로 해외 자산에 대한 장부상 평가액이 환차손 때문에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한 해 신규 수주금액은 11조2천230억원으로 집계됐다.
GS건설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1천640억원, 영업이익 1천30억원, 신규 수주 2조7천2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94.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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